| 꿈잡끼캠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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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KNN글로벌미래교육원과 국내 명문 대학교가 함께하는 꿈잡끼대학탐방캠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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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카이스트 멘토와 함께하는 제2회 꿈잡끼 대학탐방 캠프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
| 캠프명 |
|제2회 꿈잡끼 대학탐방캠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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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 상 |
|초등학교 3학년 ~ 중학교 3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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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방학교 |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서울)
카이스트(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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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원 |
|선착순 4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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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정 |
|2019년 10월 26일(토) ~ 2019년 10월 27일(1박 2일) 숙박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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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비 |
|320,000원 (숙식비, 교통비, 보험료 등 일체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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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방법 |
| 하단 참가신청서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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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금계좌 |
|수협은행 / 2060-0037-9638 / KNN글로벌미래교육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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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 및 도착장소 |
|부경대학교/부산교대
(신청자 주소군에 따라 출발 및 도착지가 추가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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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고 |
|캠프종료 후 참가후기 작성자 중 우수학생에게 특별한 선물 증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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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 멘토 전공분야 |
서울대
경제,산업공학,기계공학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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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언론,경영학,전자공학,생활디자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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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고려대 홍보단 여울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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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수리과학,전기전자공학,산업시스템 외 |
성균관대
글로벌리더,한문,소프트웨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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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방 일정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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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박장소-체인지업캠퍼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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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대학탐방캠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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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대학탐방캠프 참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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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한친구도 없이 혼자 보낸 1박2일의 대학탐방 과연 잘 보낸걸까? 안전하게 있어야 할텐데 걱정도 되었는데... 막상 아들이 집에 도착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걸 듣고난 후 잘 보냈단 생각듭니다. 평소 무엇이 될래? 묻곤하면 엄마 난 아직 꿈이 없어 하던 녀석이 대학탐방 다녀와 꿈에 대해 생각해봐야겠다며 ...가봤던 대학중 특히 연세대가 좋았다 하네요^^ 룸메이트 친구랑도 친해져서 오고 여러가지 감정과 경험이 느껴지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덧글이라 다 표현할 수 없지만 이번프로그램 아이에게 뜻깊었던거 같네요 그리고 인솔하시며 수고하신 담당선생님들께 감사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 서0 0 학부모
- 아이 홀로 견학을 보내는게 걱정이 되었지만 이 또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고 보내게 되었습니다. 아이는 우리 나라에서 좋은 대학이 어딘지 어떻게 노력해야 갈 수 있는지에 대한 데이타가 없이 가서 그런디 새로운 문물을 접한 고대인처럼 화들짝 놀라고 책을 다독해야하는지 등에 대해 스스로 많이 느끼고 온 듯 했습니다 스스로 동경할 무언가를 찾아내고 자기가 뭘 해야 하는지 느끼고 온 것만으로 크게 만족하고 있습니다. 안전하고 즐겁게 동행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추0 0 엄마
- 저는 아이 둘을 보냈습니다. 한 녀석은 뭐든 하고싶어 하는 성격이고, 다른 한녀석은 정반대 성격이지요 ^^ 한마디로 이번 캠프를 표현해 달라고 부탁했더니.. "파란만장하게 개고생했던 캠프였지만 많이 경험하고 많이 배웠어요" 라고 하네요.. 얘기 들어보니..겨울과 진배없는 서울 기온에 우박에 바람에... 게다가 가장 힘들었던건 핸드폰 압수 ㅎㅎ 빡씬 일정속에 정신없이 따라다녔지만 보고온 대학 전경이나 멘토 선생님 얘기.. 한다고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비록 오늘 아침엔 파김치가 되어 흐느적거리며 등교했지만.. 다시 기회되면 무조건 갈거랍니다. 꼭 보내달랍니다 ^^ 또 가고싶다는 그 한마디가 이순간도 열심히 돈벌게 합니다.. 으쌰으쌰 !! 캠프 구상하고 진행하신 관계자분들 복받으실겁니다. 다음에 또 더 좋은 기회로 더 밋진 캠프로 만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혁이 엄마
- 꽃샘추위가 시작된 캠프여행 길이었지만 친구들과 함께하고 좋으신 멘토 선생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와서인지 도착하고선 잠들 때까지 종알종알 많은 말을 하는 딸아이를 보니 이번 꿈잡끼 대학 탐방 캠프에 잘 보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젤 맘에 들고 기억에 남는 캠퍼스는 연세대 캠퍼스였다네요..멘토 선생님도 부드럽고 친절 하셔서 설명하시는데 귀에 쏙쏙 잘 들어온다구 그럽니다..서울대 캠퍼스는...너~무 넓고 건물들이 많아서 이름을 들어도 모르겠더래요^^;; 그나마 지난 겨울에 언니랑 같이 체험캠프로 공대 설명회를 들으러 왔던 건물은 알겠더라며..여전히 서울대 학식이 맛없었다고 해요ㅡ.ㅡ;; (연세대 학식이 젤 맛있었답니다^^;) 그런 아이의 말을 들으며 직접가서 대학 탐방도 하고 멘토 선생님 말씀도 들어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 스스로 자신을 믿고 미래를 꿈꿀 수 있게 자신감을 키워주는 제 역할에 최선을 다 했는지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를 선물 받아 감사드리는 맘이 크네요^^ 울 아이들 인솔해서 다녀오신다고 수고 많으셨어요..감사합니다~^^
- 혜0, 홍0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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